[전차] 독일 신형전차 KF51 판터

독일 KF51 판터

라인메탈 자체 개발 신형전차(일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신 기술로 만들어진 전차)

KF51 판터는 독일군의 현용 주력 전차 레오파르트2 차체를 개량하고, 새로 개발한 대형 포탑을 얹은 모델이다.

기존 전차와 다른 설계 방향에 따라 파격적 콘셉트가 적용됐다.

KF51 판터는 독일제 전차 최초로 자동장전장치를 도입했다.

주무장인 130㎜ 활강포의 위력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인 120㎜ 활강포보다 위력이 50% 이상 높다는 게 개발사 측 설명이다.

포탑 후면에 설치된 드론 발사기로 정찰·공격용 ‘배회 드론(loitering drone)’ 4기를 발진시킬 수도 있다.

전차장과 포수, 조종수, 드론 조작수 등 전체 승무원은 4명이다.

130mm FGS(Future Gun System) 및 최적화된 센서 대 사격 링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치사율 오버매치.

판터는 "dominate and destroy(지배와 파괴)" 라는 핵심 능력을 충족시킨다.

라인메탈 퓨처 건 시스템은 130mm 대포, 완전 자동화된 탄약 처리 시스템, HERO 120 loitering ammunition의 추가 무기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표적 교전에서 장거리 공격을 위한 화력을 집중했다.

MBT 총의 순수한 힘이 더 인상적이었던 경우는 드물다.

라인메탈이 개발한 Future Gun System은 자동장전 성능으로 인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격율로 50% 더 긴 킬 사거리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12.7mm 동축 기관총이 주포를 보완한다.

다중 원격 제어 무기 기지(RCWS) 통합 옵션은 근접 및 드론 방어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옵션인 HERO 120 loitering ammunition 능력은 판터의 타격 능력을 비시선 목표물로 확장하며, 역할과 임무 요건에 따라 탑재할 수 있다.

모든 무기는 완전히 디지털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조준 조준경 및 화재 통제 컴퓨터와 연결되어 사냥꾼-킬러 및 킬러-킬러 운영, 원활한 표적 참여 및 향후 AI 의사 결정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액티브, 리액티브 및 패시브 보호와 전용 탑 공격 보호 시스템과 결합된 온/오프 플랫폼 센서의 통합 생존 가능성 개념을 채택한 최초의 MBT.

- 수동적 보호

- 능동적 보호

- ATGM에 대한 보호(Protection against ATGM)

- 장밋빛 연기 차단 시스템(ROSY smoke obscurance system)

59톤의 전투 중량은 현재의 시스템보다 훨씬 더 큰 기동성을 제공한다.

이것은 전투 승리형 무게 범주에 포함되며, 또한 준비 없이 터널 프로파일 AMovP-4L에 적합하다:

현재 MBT 업그레이드가 충족되지 않는 요구 사항이다. 결과적으로 판터는 전술적, 전략적 기동성에 뛰어나다.

판터는 NGVA 표준을 준수하는 디지털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향후 의사 결정 지원 및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요소입니다.

완전 디지털화된 시스템과 공통 승무원 스테이션은 소대 수준의 공중 및 드론 방어와 같은 기능을 다루는 윙맨 UGV의 진정한 인간-기계 팀 구성 및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 4연장 발사관이 있어 공격 헬기 격추용 미사일 또는 정찰용 소형 무인기 등... 총 4개 탑재 가능합니다.

원문: 라인메탈 Panther KF51 main battle t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