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KENCOA AEROSPACE)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KENCOA AEROSPACE)

 

 

2013년 설립된 우주항공기업으로 원소재부터 가공, 조립, 정비(MRO)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설립된 지 7년 만에 2020년 테슬라 요건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미국·국내 민수·방산 항공기 부문 45%, MRO 부문 34%, 우주항공원소재 부문 21%이다.

이원재 IR협의회 연구원은 "회사는 지난 2019~2020년 세계 최대 MRO 업체인 싱가포르 STEA(ST Engineering Aerospace)로부터 에어버스 화물기 개조사업(PTF) 물량 3842억원 수출계약을 수주하며 장기간 안정적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내년 항공기 부문은 회복 국면, PTF 개조, 우주항공 원소재 외형 증가세 지속으로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달탐사 프로젝트에도 공식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라며 "국내 중소기업 유일 완제기 생산 경험 보유, 헬기 뿐만 아니라 스마트 드론 등 생산기술을 보유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밸류체인으로서의 잠재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형 UAM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볼로콥터의 한국 파트너사로 지한국 시장 동향, 정부기관 정책, 국내 운항 인증 등 전반적인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볼러콥터는 독일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하늘을 나는 차량 제작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Kencoa understands and meets these challenges with a full spectrum of capabilities across the entire aircraft lifecycle,from design build to manufacture and aftermarket solutions. Our superior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expertise,coupled with new and emerging technologies, results in innovative, cost-effective solutions that meet the highestlevel of quality at the best price point.
(Kencoa는 설계 제작에서 제조 및 애프터마켓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체 항공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광범위한 기능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합니다. 우수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 지식과 신기술 및 신흥 기술이 결합되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최고의 가격으로 충족하는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DEFENSE PROVEN EXPERIENCE

· More than 20 years supporting federal customers in both prime and subcontractor roles

· Defense Logistics Agency

· Boeing C-17, F/A-18, F-15, AH-6

· Lockheed Martin C-130, C-5, F-22, F-35

· Korea Air Force KT-100, KUH, LCH, LAH, KF-21

 

🟨 OFFSET TRADE PROVEN EXPERIENCE

· Airbus KUH 3rd and MUH 1st Production Program - A330 Frame Shel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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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